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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사인에 ‘31’ 추가… 18홀 58타 새 목표”

[동아일보]LPGA 31언더파 신기록 김세영31언더파 신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31을 추가한 김세영의 새로운 사인. 그는 처음으로 미국 골프채널과 생방송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LPGA투어에선 그가 기록 작성 때 사용한 장갑과 공을 기념관에 영구 보관하기로 했다. 마지막 날 늘 입는 빨간 바지의 마법사로 유명한 김세영은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홀인원이나 이글로 극적인 뒤집기 우승을 차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역전의 여왕’이다. 한번 달아오르면 좀처럼 식지 않는 몰아치기의 달인이다. 이런 면모에 대해 김세영은 “신기록을 세울 때는 매 홀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을 가지려 했다. 전에는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냉정하게 돌아가는 요령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2년 전부터 그는 양궁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는 김영숙 스포츠심리학 박사로부터 멘털 트레이닝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양궁과 골프는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한 발을 다투듯 한 샷이 중요하잖아요. 지나간 건 잊고,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게 됐어요.” 김세영은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연이어 20위 밖에 밀려나 큰 실망에 빠졌다. “멘털과 관련된 동영상을 수십 편 봤는데 결론은 똑같더라고요. 안 되는 부분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잘하는 것만 생각하자. 긍정의 힘을 믿었죠.” 13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김세영의 남은 시즌 목표는 2승 추가다. 특히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다음 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무대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그 갈증을 푼 뒤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을 최상의 시나리오로 삼았다. “제 기록도 언젠가는 누군가가 깨겠죠. 하지만 또 새 기록을 세우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승도 따라 오지 않을까요. 더 핫해지고 싶어요.”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핫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방법 총집결(클릭!)ⓒ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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